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그리너:지구를살리는친구들
그리너는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의 일상 생활에서 기후 및 환경을 살피며 실천 행동을 그린다는 의미를 가진 동아리입니다.
에코블라썸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생태 삼수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한다.
우쿨리아
우쿨렐레 연주팀으로 2016년도부터 다양한 공연의 경험을 쌓아온 수준급 연주실력의 동아리입니다. 우쿨렐레매니아를 줄여 발음하기 쉽도록 동아리명을 우쿨리아라고 정하였습니다.
토리누리
여러 메이크업을 시도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동아리
따봉
23년 지역어르신들과 함께한 봉사활동 참여 후 많은 것을 느끼게 되어 24년 정기적 활동을 하고자 동아리로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따봉은 따뜻한 봉사를 줄인 말로 2024년 따봉을 날릴 수 있는 따뜻한 활동 많이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