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네임 FC
무등중학교 3학년과 2학년으로 구성된 풋살 동아리입니다.
요츠바
일본어를 공부하며 JLPT에 도전하는 동아리
가온누리
밴드활동을 하고 싶어서 함께 모이게 되었어요. 음악을 즐기는 자유로운 동아리입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아 동아리명을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페르소나
연극 연출부터 출연까지.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이 모인 동아리
비바체
비바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화려하고 빠른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
데일밴드
6인조 밴드그룹이며 밴드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데일밴드 역할을 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라또리오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 안에서 환영하고 교육적 지도를 한다.
이지댄스
저희는 팀명처럼 춤을 쉽게 춰보자 해서 만들어진 동아리이며 춤을 좋아하고 열정 넘치는 동아리
토리누리
여러 메이크업을 시도하며 자신을 표현하는 동아리
Little Star
‘노래를 통해 빛을 내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아 청소년 축제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노래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