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위너 2
에이스 두명이 만나 위너가 된다는 뜻을 가진 댄스 동아리입니다.
비상
과거에 소아암을 앓았거나 현재 회복 중에 있는 청소년과 가족들이 음악을 통해 병을 이겨내고 자신감을 회복하기 위해 밴드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개설일 이래로 꾸준히 활동하며 다양한 공연에도 참여한 밴드입니다.
토모니
악기에 흥미가 있는 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밴드이며, 다양한 노래를 연주하여 인터넷에 공개하고 있다.
데일밴드
6인조 밴드그룹이며 밴드 활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데일밴드 역할을 하고자 하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뮤직필름
음악을 작곡하고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동아리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시동’
서구청소년문화의집 시소센터에서 동아리활동 하는 청소년들이 함께 교류하는 장으로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개선사항을 함께 논의해나갑니다.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시동’은 시소동아리의 줄임말임과 동시에 열심히 달려나가기 위해 시동을 건다는 의미도 담겨 있습니다.
오라또리오
수련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예방교육’ 안에서 환영하고 교육적 지도를 한다.
D.O.S
4인조 밴드그룹이며 학교 밖에서 활동하며 꿈을 이루자는 뜻으로 드림 아웃 스쿨을 줄인 말인 D.O.S라고 합니다.